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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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야'[포토]

기사입력 2013.10.11 21:36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연장 11회 초 무사 1루 서건창의 타석 때 두산 투수 윤명준의 견제구가 불펜으로 빠지며 투베이스 판정이 내려지자 두산 김진욱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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