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52
스포츠

'투베이스 판정에 항의하는 김진욱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3.10.11 21:36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연장 11회 초 무사 1루 서건창의 타석 때 두산 투수 윤명준의 견제구가 불펜으로 빠지며 투베이스 판정이 내려지자 두산 김진욱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