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 문신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솔로 컴백을 앞둔 그룹 빅뱅의 태양이 문신 사진을 공개했다.
태양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youngbeezzy)에 "the Sun will rise(태양이 곧 떠오른다)"는 짧은 글과 함께 그의 뒷모습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태양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인물은 상의를 벗은 뒷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의 등과 팔에는 큼지막한 문신이 있어 눈길을 끈다.
태양은 2010년 이후 약 3년 만에 신곡 발표와 함께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태양 문신 ⓒ 태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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