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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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목동 야구장 '폭우가 내리지 않는 한 경기 진행'[포토]

기사입력 2013.10.08 16:5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그라운드가 방수포로 덮여있다.

한편 KBO는 "우천에 따른 경기 개최 여부는 저녁 6시 이후 비 예보가 없어, 폭우가 오지 않는 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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