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쾡이 로봇 공개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살쾡이 로봇'이 공개됐다.
이 로봇은 미국 국방부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의 의뢰를 받은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개발했다. 치타 등의 고양잇과 동물을 떠올리게 하는 이 로봇의 정식 명칭은 '와일드 캣'이다.
'와일드 캣'의 최고 속도는 시속 26km며 제작사 측은 최종 완성 로봇의 속도가 시속 80km까지 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살쾡이 로봇 공개 ⓒ 보스턴 다이나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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