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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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어머니, 아들과 똑같은 선한 눈웃음 '붕어빵 모자'

기사입력 2013.10.07 23:35 / 기사수정 2013.10.07 23:37

대중문화부 기자


▲ 백성현 어머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백성현 어머니가 아들과 똑같은 눈웃음을 자랑했다.

7일 방송된 SBS '월드챌린지-우리가 간다'에서는 장대 짚고 강 건너기 미션을 위해 네덜란드로 떠날 준비를 하는 백성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성현의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꼼꼼하게 짐을 챙겨줬다. 백성현의 어머니는 멀리 떠나는 아들을 걱정하며 기도하고 있다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백성현 어머니는 자상한 태도와 아들과 똑같은 선한 눈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웃는 모습이 똑같은 붕어빵 모자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백성현 어머니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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