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 민낯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박봄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박봄은 7일 자신의 SNS '트위터(@haroobomkum)'에 "굿모닝 홍콩.난 이곳이 좋아 Good morning Hong Kong.I love it 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검은색 민소매를 입은 채 베개에 한쪽 얼굴을 묻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왕관을 쓴 채 눈을 지그시 감고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청순미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투애니원은 7일 홍콩에서 열리는 한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박봄 민낯 ⓒ 박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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