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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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이휘재 "현재 보쳉은 사업가, 부르노는 배우로 활동중"

기사입력 2013.10.06 00:04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혜미 기자] 이휘재가 보쳉과 부르노의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각 세대 간의 유행한 언어와 문화를 퀴즈로 풀어보며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일일 MC 써니는 '아메라카노 세대'인 유승우에게 보쳉과 부르노를 설명해야 했고 17살인 유승우에게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었다. 이에 한 글자씩 설명하는 등 고생 끝에 맞췄고 유승우는 처음 들어본 기색이었다.

이휘재는 "예전에 같이 방송하던 친구들이다. 보쳉은 중국인 부르노는 독일인이다"라며 설명했고 최근 사진을 공개하며 "보쳉은 사업가로, 부르노는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보쳉과 부르노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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