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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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유리베 '이건 내가 잡아줄께~'[포토]

기사입력 2013.10.05 09:0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애틀란타(미국), 권혁재 특파원]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란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2차전 경기, 3회말 1아웃 다저스 3루수 후안 유리베가 헤이워드의 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디비전시리즈 첫 승을 거둔 LA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마이크 마이너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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