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나 홍수아 이은 노출스타 한수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가슴 노출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배우한수아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한수아는 지난 2010년 7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수아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고 있는가하면, 누워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앞서 한수아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한수아는 강한나, 홍수아에 이어 앞 면이 깊게 파인 레이스 소재의 골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2011년 노출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던 오인혜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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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수아 ⓒ 한수아 미니홈피]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