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임슬옹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써니와 2AM 임슬옹이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일일 MC로 발탁됐다.
2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써니는 5일 방송의 스페셜 MC로 출연하고 임슬옹은 12일 방송의 스페셜 MC로 나선다.
두 사람은 '세바퀴'의 기존 MC인 방송인 박미선, 이휘재와 입을 맞춘다.
'세바퀴' 측은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지난달 14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 개그맨 박명수 대신 에이핑크 정은지, 샤이니 키를 일일 MC로 투입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써니 임슬옹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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