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정시아 "육아, 집안일 다 내가 한다" 루머 해명

[엑스포츠뉴스=김혜미 기자] 정시아가 집안일을 직접 한다고 말했다.

정시아는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30~40대 세대인 '자판기 커피 세대'로서 활약했다.

정시아는 "기사를 보면 아이 엄마같지 않다는 글을 많이 본다. 사람들은 내가 아이를 봐주는 사람과 집안일을 해주는 사람이 따로 있으니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을 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내가 다 직접 한다. 다 하니까 살찔 틈이 없다. 이 아이 씻기고 있으면 다른 아이가 난리다"라고 루머에 대해 해명해 좌중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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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시아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