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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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오종혁, 마야 지하세계 '싱크홀' 탐험

기사입력 2013.09.27 22:34 / 기사수정 2013.09.27 22:34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 오종혁이 싱크홀 내부로 들어갔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마야정글'에서는 '마야의 지하세계' 싱크홀을 탐험하는 김병만과 오종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과 오종혁은 마야 정글의 상징인 맹수 재규어를 만나기 위해 정글 탐사에 나섰다가 마야의 지하세계 '싱크홀'을 확인했다.

싱크홀은 지하 암석이 용해되거나 기존의 동굴이 붕괴되어 움푹 패인 웅덩이로, 석회암 지반이 많은 벨리즈에는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싱크홀이 곳곳에 숨어 있다.

김병만과 오종혁은 족히 20m는 되는 깊이의 싱크홀과 마주하고 놀라워 했다. 이어 밧줄을 타고 싱크홀 내부로 내려간 이들은 기괴하고 신비로운 내부와 박쥐 등의 생명체를 보고 감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글의 법칙-in 마야정글'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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