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샌프란시스코(미국), 권혁재 특파원] 2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샌프란시스코가 6-4로 승리를 거두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바닷가와 어우러진 AT&T 파크에 경기가 끝나 관중들이 빠져나가자 갈매기들이 모여들고 있다.
경기중 다저스 덕아웃의 류현진의 단짝 후안 유리베 (Juan Uribe)가 쌀쌀한 날씨로 인해 후드티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