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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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1대100' 최종 우승자로 등극 '상금 5천만 원'

기사입력 2013.09.24 23:11 / 기사수정 2013.09.24 23:16

대중문화부 기자
▲▲ 유민상

 
▲ 유민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대 100'에서 개그맨 유민상이 5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유민상이 1인 도전자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유민상은 "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3대 브레인 중 한 명"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민상은 최후의 3인이 남은 가운데 마지막 문제의 정답을 맞추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유민상은 최후의 1인으로 상금 5천만 원을 획득한 후 "황현희 이겼다!"라고 환호했다. 유민상은 "농담처럼 브레인이라고 말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이렇게 1인이 될 줄 몰랐다. 내가 정말 머리가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민상의 이번 우승은 연예인으로는 여섯 번째이며 개그맨으로는 세 번째다. 개그맨 중에는 앞서 박지선과 황현희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민상 ⓒ KBS] 
 
유민상은 최후의 1인으로 상금 5천만 원을 획득한 후 "황현희 이겼다!"라고 환호했다. 유민상은 "농담처럼 브레인이라고 말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이렇게 1인이 될 줄 몰랐다. 내가 정말 머리가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민상의 이번 우승은 연예인으로는 여섯 번째고, 개그맨으로는 세 번째다. 개그맨 중에는 앞서 박지선과 황현희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민상 ⓒ KBS 방송화면]민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대 100'에서 개그맨 유민상이 5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유민상이 1인 도전자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3대 브레인 중 한 명"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민상은 최후의 3인이 남은 가운데 마지막 문제의 정답을 맞추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유민상은 최후의 1인으로 상금 5천만 원을 획득한 후 "황현희 이겼다!"라고 환호했다. 유민상은 "농담처럼 브레인이라고 말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이렇게 1인이 될 줄 몰랐다. 내가 정말 머리가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민상의 이번 우승은 연예인으로는 여섯 번째고, 개그맨으로는 세 번째다. 개그맨 중에는 앞서 박지선과 황현희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민상 ⓒ KBS 방송화면]
▲ 유민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대 100'에서 개그맨 유민상이 5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유민상이 1인 도전자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3대 브레인 중 한 명"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민상은 최후의 3인이 남은 가운데 마지막 문제의 정답을 맞추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유민상은 최후의 1인으로 상금 5천만 원을 획득한 후 "황현희 이겼다!"라고 환호했다. 유민상은 "농담처럼 브레인이라고 말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이렇게 1인이 될 줄 몰랐다. 내가 정말 머리가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민상의 이번 우승은 연예인으로는 여섯 번째고, 개그맨으로는 세 번째다. 개그맨 중에는 앞서 박지선과 황현희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민상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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