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원-임시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홍콩에서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23일 자신의 SNS '트위터(@siwon407)'에 "혼자 개인 휴가 갔다 나보러 홍콩으로 태풍 뚫고 온 멋진 동생 시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과 임시완은 나란히 맥주를 마시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빨간 비니에 가려진 최시원의 삭발 머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시원은 홍콩에서 중국 영화 '헬리우스' 촬영에 한창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최시원-임시완 홍콩 태풍 ⓒ 최시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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