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지, '스타 애정촌' 후기 남겨 "우정은 영원하다"

▲노희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노희지가 '스타 애정촌'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노희지는 19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스타 애정촌'은 이렇게 방송이 끝났지만. 우리 '스타 애정촌' 5기분들의 우정은 영원할 거 같습니다. ^^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희지를 비롯해 '스타 애정촌'에 출연한 손진영, 남경민, 주아성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브이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보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노희지는 짝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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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노희지 ⓒ 노희지 트위터]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