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송이-김현수-전인지 '긴장감 맴도는 챔피언조'[포토]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산, 권혁재 기자] 1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마지막 4라운드 경기, 안송이(23, KB금융그룹), 김현수(21, 롯데마트), 전인지(19, 하이트진로)가 3번홀 언덕 페어웨이에서 세컨샷을 준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