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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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박용택-이병규 'LG의 상승세를 이끄는 3인방'[포토]

기사입력 2013.09.13 20:28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5회 말 무사 3루 오지환의 타석 때 KIA 선발 송은범이 와일드피치를 범하자 3루주자 박용택이 홈을 밟고 덕아웃에서 정성훈-이병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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