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태안(충남), 권혁재 기자] 8일 충남 태안군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6,576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3' 최종라운드 경기, 챔피언조 유소연(23, 하나금융그룹), 김지희(19, 넵스), 김세영(20, 미래에셋)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수많은 갤러리들이 뒤를 따르고 있다.
이번 '한화금융 클래식 2013'은 첫날인 9월 5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9월 8일 4라운드까지 나흘간 벌어지며 총 상금 12억원,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