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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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퍼팅을 위해 그린에 들어서는 배경은-김하늘'[포토]

기사입력 2013.09.07 18:5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태안(충남), 권혁재 기자] 7일 충남 태안군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6,576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3' 3라운드 경기, 배경은(28, 넵스)과 김하늘(25, KT)이 마지막 9번홀 퍼팅을 위해 그린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유소연(23, 하나금융그룹)이 유일한 언더파를 기록하며 6언더파 210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이번 '한화금융 클래식 2013'은 지난 5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9월 8일 4라운드까지 나흘간 벌어지며 총 상금 12억원,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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