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빠빠 새버전뮤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크레용팝이 '빠빠빠' 새로운 버전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5일 소니뮤직코리아는 "크레용팝이 서울 녹사평역, 가로수길, 한강 뚝섬유원지, 어린이대공원 등을 오가며 2.0버전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크레용팝은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첫 행보로 '빠빠빠' 2.0 버전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기존 뮤직비디오와 차별화된 새로운 소품과 콘셉트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용팝의 '빠빠빠' 2.0버전 뮤직비디오는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오는 9일 공개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빠빠빠 새버전뮤비 ⓒ 소니뮤직 제공]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