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김민국, 동생바라기 등극…여동생 김민주 보며 '흐뭇'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김성주의 셋째 딸 민주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새로운 여정지로 떠날 준비를 하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의 아들 민국은 자고 있는 동생 민주에게 다가갔다. 잠에서 깨어난 민주가 귀여운 미소를 발산하자, 민국은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이어 민국은 "민주야, 더 잘래?"라고 다정하게 말하며 동생의 볼에 뽀뽀했다. 민국의 동생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내는 장면이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일밤-아빠! 어디가?'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