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쫄바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클라라가 쫄바지를 입고도 굴욕 없는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철망 그림자가 무늬처럼 그려진 것도 좋고, 소방전 노랑색도 맘에 드는 사진~ 느낌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옐로우 탱크톱에 그린 쫄바지를 입고 소화전 위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몸에 밀착되는 쫄바지를 완벽하게 소화 했을 뿐만 아니라 군살 없는 완벽 각선미를 과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쫄바지 ⓒ 클라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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