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운 부상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그룹 2AM 정진운이 부상을 당했다.
30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진운이 발목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진운은 지난 27일 운동을 하던 중 왼발을 접질러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고, 정밀검사 결과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아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한편 정진운은 KBS 2TV '뮤직뱅크' MC로 활약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정진운 부상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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