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연습실, 강지영과 지친 기색 '안타까워~'

▲ 구하라 연습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연습실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구하라는 강지영과 함께 연습실에 앉아 거울에 비친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특히 구하라와 강지영은 계속 되는 연습에 힘들었는지 지친 기색을 보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카라는 오는 29일 새 앨범 전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앨범 재킷사진으로 구성된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30일에는 신곡 '숙녀가 못 돼' 뮤직비디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구하라 연습실 ⓒ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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