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센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꽃보다 할배' 멤버들의 단체사진에서 써니가 센터를 차지했다.
27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공식페이스북에는 "'꽃보다 할배'를 담당하면서 이렇게 현기증나는 일주일은 또 처음입니다. 정말이지 방송국 너무하네요. 4일이나 더 기다려야 하다니....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대만으로 두 번째 여행을 떠난 꽃할배들과 써니, 이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써니는 백일섭과 신구의 사이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다.
사진 속 멤버들 모두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가운데 스케줄 문제로 대만 여행에 늦게 합류한 H1 이순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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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써니 센터 ⓒ '꽃보다 할배' 페이스북]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