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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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을 보고 미소짓는 LG 선수들'[포토]

기사입력 2013.08.27 18:43 / 기사수정 2013.08.27 18:43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소녀시대 태연과 시타자로 나선 소녀시대 서현이 시구 및 시타를 마치고 퇴장하자 LG 선수들이 흐뭇한 미소를 띄며 박수를 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소녀시대 태연이 시구를 하고 서현이 시타를 맡았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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