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바라팔빈 내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헝가리 출신 톱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서울 방문을 기념해 인증샷을 찍었다.
바바라 팔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nd me in Seoul! Olive young maybe?"(서울에서 나를 찾아봐! 아마 오전 10시 올리브영?)라는 글과 함께 내한 기념 인증샷을 올렸다.
바바라 팔빈은 서울 시내가 훤히 보이는 곳을 뒤로 하고 포즈를 취했다. 빛을 등지고 찍은 탓에 얼굴을 식별하기 힘들지만 모델다운 실루엣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팝가수 저스틴비버와의 염문설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진 바바라 팔빈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올리브영 본점에서 열린 '로레알파리 최연소 모델 바바라 팔빈 내한 포토세션'에 참석했다. 26일 내한한 바바라 팔빈은 3박 4일 동안 서울에 머물며 한국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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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바라팔빈 내한 ⓒ 바바라팔빈 트위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