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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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철 '공이 얼굴쪽으로 오자 황급히 대피'[포토]

기사입력 2013.08.25 20:22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8회 말 무사 1루 번트를 시도하던 임재철이 공을 피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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