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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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헨리 "규현, 게임만 하고 난 신경도 안 써"

기사입력 2013.08.25 17:17 / 기사수정 2013.08.25 17:19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슈퍼주니어의 헨리가 규현이 자신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맘마미아'는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희극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규현은 멤버 헨리가 출연하자 "저는 헨리를 항상 늘 보듬어준다"고 말하며 스스로 사랑과 배려의 아이콘임을 자랑했다.

이에 헨리는 금시초문인 표정을 지으며 "처음에 팀에 들어왔을 때 저 아예 신경 안 썼다. 자기 게임만 했다"며 폭로를 해 규현을 당황하게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헨리, 규현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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