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여왕셀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여왕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왕을 연상케 하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구하라는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도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앞서 카라는 같은 날 공식 페이스북과 네이버 뮤직을 통해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의 3차 재킷 사진을 공개해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카라는 21일 선 공개곡 '둘 중에 하나(Runaway)'를 발표했으며 오는 26일 타이틀 곡 '숙녀가 못 돼(Damaged Lady)'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구하라 여왕셀카 ⓒ 구하라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