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록 17m 모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 기록 17m 모발의 여인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기록 17m 모발'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50살의 아샤 만델라로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이며 현재 미국 뉴욕에 살고 있다. 아샤 만델라는 '검은 라푼젤'로 불린다. 그녀의 땋은 머리의 총 길이는 무려 17m에 달하고, 땋은 머리카락을 쭉 늘어뜨리면 6m까지 측정돼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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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