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희 성형욕심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성형돌' 광희가 여전히 성형 수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광희는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 '이렇게 뜰 줄 몰랐다' 특집 녹화에서 "3년 정도 지나니 이제 자리가 잡았다. 그리고 이번 컴백 준비 때문에 10kg 정도 살도 뺐다"며 물오른 외모를 뽐냈다.
MC들이 "혹시 아직도 성형 욕심이 있느냐"라고 묻자 광희는 "물론이다. 화면에 비추는 내 모습 중 턱이 마음에 안 들어 하고 싶다고 의사 선생님에게 전화했다. 그랬더니 성형외과 선생님도 '이제 그만 광희야' 라고 말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의 성형 의욕은 22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광희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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