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우 롤모델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이현우가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아버지가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이현우는 최근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과 함께 패션 라이프 매거진 '어반라이크'의 화보를 찍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미스터 베이커(Mr. Baker)'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빵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는 베이커처럼 자신만의 원칙과 방식으로 살아가는 진정한 젠틀맨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떤 모습의 '젠틀맨'이 되고 싶냐"는 관계자의 질문에 이현우는 "현재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신 아버지가 롤모델이다.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 잘 이겨내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닮고 싶다"라고 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현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어반라이크' 매거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이현우 롤모델 ⓒ 어반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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