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갑각류 알레르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이 갑각류 알레르기를 고백했다.
이기광은 19일 방송된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어린 시절부터 갑각류 알레르기를 앓았다며 "갑각류를 먹게 되면 기도가 붓는 느낌이 나서 호흡곤란과 몸 전체가 간지러운 증상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기광은 "제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팬들도 아는지 선물로 보내는 도시락에는 해물이나 갑각류가 들어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기광 갑각류 알레르기 ⓒ K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