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영 아기복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 복근을 보였다.
화영은 지난 31일 자신의 트위터(@RHY422)에 "효영이 노래 들으면서 복근 만들었어요. 아직 아기 복근이지만 일주일 만에 복근 만들어주는 신기한 노래다. 효영아 멋진 무대 기대할게. 내 몫까지 뛰어라"는 글과 함께 이른바 '화영 아기복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화영 아기복근 사진 속 화영은 회색 상의와 검은 반바지의 운동복을 입고 거울을 바라보며 옆으로 누워 있다. 특히 상의 아래에 보이는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화영의 쌍둥이 언니, 효영은 그룹 파이브돌스로 지난달 31일 '짝 1호'라는 신곡으로 활동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화영 아기복근 ⓒ 화영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