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얼음주머니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박하선이 얼음주머니로 더위를 식혔다.
박하선은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투v윅스! 브이v참 덥네요! 목에 쿨링수건을 두르고 부채질을 하고 얼음주머니를 동원해도 땀범벅"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 얼음주머니' 사진 속 박하선은 편안한 의상 차림으로 쉬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 폭염 속 촬영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친 기색 없이 미소를 지었다. 더위를 나기 위해 부채와 쿨링 수건으로 중무장한 모습도 인상적이다.
박하선은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장태산의 옛 애인 서인혜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박하선 얼음주머니 ⓒ 박하선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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