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9:59
스포츠

[엑츠포토]이운재 '아직 녹슬지 않았어'

기사입력 2007.04.19 08:18 / 기사수정 2007.04.19 08:18

서상규 기자


[엑스포츠뉴스=창원, 서상규기자] 18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컵 5라운드 경남FC와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이운재 골키퍼가 경남 까보레의 해딩에 앞서 볼을 쳐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전반33분에 터진 뽀뽀의 결승골로 경남이 수원에 1:0으로 승리했다.     

서상규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