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집 공개 '햇살 가득한 공간' (여유만만)

▲백일섭 집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 중인 배우 백일섭의 집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꽃보다 할배(H4)'에서 '70세 막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백일섭의 집을 선보였다. 이는 지난 2008년 당시 '여유만만'에서 방송된 내용으로 다시 한 번 그의 집을 소개한 것이다.

백일섭의 집은 잘 정돈된 정원과 통유리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도록 설계한 구조의 2층 집이다. 이와 함께 거실 벽면 한쪽에는 백일섭이 결혼 당시 신동우 화백에게 결혼선물로 받은 그림이 걸려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자택과 함께 5년 전 백일섭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백일섭 ⓒ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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