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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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타구에 맞아 고통스러워 하는 김성철 주심'[포토]

기사입력 2013.08.11 20:4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6-1로 앞선 6회말 2아웃 넥센 강정호의 파울 타구를 강하게 맞은 김성철 주심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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