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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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공아 어디로 가니?'[포토]

기사입력 2013.08.11 20:2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7회 초 1사 1,3루 권용관의 타석 때 3루주자 이대형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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