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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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정의윤 '핸드마스터, 손 괜찮아요?'[포토]

기사입력 2013.08.11 19:34 / 기사수정 2013.08.11 19:3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5회 말 2사 2루 민병헌의 타구를 처리한 손주인이 손에 고통을 호소하자 오지환과 정의윤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손주인을 바라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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