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선 관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부선의 관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JTBC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녹화에서 김부선은 타고난 관상, 손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관상전문가로부터 평가를 받은 후 충격에 빠졌다.
이날 관상전문가는 김부선의 관상을 보고 "남편 없는 미혼모 팔자"라고 거침없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김부선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채 "내 관상은 재벌가 며느리상이다"라며 반박했지만 오히려 관상전문가로부터 "외국에 나가면 결혼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또한 아름다움만 추구하는 성형은 자칫 재물을 내쫓는 쪽박관상을 만들 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이경실은 성형수술을 권한 지인에게 분풀이를 해 주위를 폭소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타고난 관상, 손금에 빠진 대한민국 편은 10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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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부선 관상 ⓒ JTBC]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