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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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상처, '폴-짝' 뛰어오르더니 "뛰다 피봤다"

기사입력 2013.08.09 15:04 / 기사수정 2013.08.09 15:04

대중문화부 기자


▲ 지드래곤 상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지드래곤이 장난을 치다 상처를 입었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9일 자신의 SNS '트위터(@IBGDRGN)'에 '폴-짝-뛰다 피봤다'라는 제목으로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제목처럼 '폴-짝' 뛰고 있다. 롤업한 데님 팬츠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편안한 코디를 완성했다. 즐거워 보이는 '폴-짝'에 이어 '뛰다 피봤다' 사진에서는 손목 안쪽에 피가 난 모습이다. 장난치는 과정에서 입은 상처인 것으로 보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지드래곤 상처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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