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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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트리트' 엑소 "'으르렁' 제목은 회사에서 정했다"

기사입력 2013.08.09 00:28 / 기사수정 2013.08.09 00:33

대중문화부 기자


▲ 엑소 영스트리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엑소가 신곡 '으르렁' 제목의 탄생 비화를 들려줬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붐의 영스트리트'에 그룹 엑소가 출연한 가운데 오픈 스튜디오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됐다.

이날 DJ 붐은 엑소의 신곡 '으르렁'에 대해 "어떻게 이런 제목이 탄생하게 됐나"라고 물었다. 엑소 멤버들은 "회사에서 결정했다"고 대답했다.

엑소는 "처음 가이드 곡에는 '푸리롱 미, 푸리롱 미'라고 녹음돼 있었다. 그러다가 '으르렁 으르렁'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엑소 영스트리트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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