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5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가수 허각이 '슈퍼스타K5'에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허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내일이네요. '슈퍼스타K5' 첫방송! 과연 이번에는 어떤 슈퍼스타가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기적을 노래하라. '슈퍼스타K5'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허각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서 존박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허각은 당시 '조조할인', '하늘을 달리다' 등을 부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후 '헬로', '나를 잊지 말아요', '아프다' 등의 곡들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5'는 오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허각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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