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목들 푸켓여행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연진과 제작진이 푸켓 여행을 떠났다.
8일 오전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의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태국 푸켓으로 3박 5일 여행을 떠났다.
대부분의 출연진들이 참여했지만 '너목들'에서 '수하' 역을 맡았던 이종석은 일정 관계상 참석하지 못했다.
이번 '너목들' 푸켓 여행은 인기에 힘입어 결정된 것으로 촬영 기간 동안 동고동락해온 배우와 스태프들이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알려졌다.
한편 '너목들'은 지난 1일 23.1%(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로 종영을 맞았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너목들 푸켓여행, 윤상현, 이보영, 이다희, 이종석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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