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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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꽃무사 변신 "'칼과 꽃' 시청률 오르면 프리허그"

기사입력 2013.08.07 11:04

신원철 기자


▲ 노민우 꽃무사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노민우가 '꽃무사'로 변신했다.

가수 겸 배우 노민우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트위터(@ROCKOUT529)'에 "시청률 오르면 프리허그한다 오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노민우는 무사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자보다 더 예쁜'이라는 별명처럼 미소년다운 모습을 뽐냈다.

노민우는 KBS 드라마 '칼과 꽃'에 출연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노민우 ⓒ 트위터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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