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노을 응원 "'눈물이 흐른다' 너무 좋다"

▲ 클라라 노을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클라라가 그룹 노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트위터(@TheLaraRouge)에 "정말 좋아하는 노을 오빠들과 한 컷. 저는 오빠들 신곡 '눈물이 흐른다'를 음원 공개되기 전에 먼저 들었어요. 진짜 진짜 너무 좋아. 잠시 후 12시에 공개된다니깐 꼭 들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노을 멤버들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을은 지난 7월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OST '눈물이 흐른다'의 작업에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노을 ⓒ 클라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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